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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경석 [사진=서경석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5일 서경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도 세월을 이길 순 없다. 갈수록 따뜻해진다 '경규형', 세월도 여성들의 맘을 돌리지 못 했다. 여친이 필요하다 '제동이', 10년 만에 만났다. 그러나 세월을 느낄 수 없었다 '유리' <힐링캠프 녹화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서경석은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14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