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내구재 주문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기회복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구재 주문은 2266억2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7.3%나 줄었다.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시장 예상치는 4% 감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