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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LJ 이혼 |
이선정은 원조 베이글녀로 170cm의 키에 46kg의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선정은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의 종업원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키스할까요’, ‘하루하루’ 등에 출연했다.
이선정은 지난해 5월 LJ와 처음 만나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지만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하며 짧은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아주경제는 지난 23일 이선정과 LJ의 파경 위기를 단독 보도했으며 26일 이미 수개월 전 이혼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