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충청권 2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집합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고 나사렛대가 주관했다. 각 대학의 입학·교무·시설·설비 업무 관리자, 장애학생 지원업무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나사렛대 관계자들이 컨설팅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