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열음ENT제공.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배우 김성령이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인 시슬리(Sisley)의 뮤즈로 발탁됐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인 시슬리는 20대 배우들보다 더 아름다운 여배우 김성령을 시슬리의 뮤즈로 발탁해 광고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김성령은 눈가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드라마를 쉬지 않고 하다보니 다크 서클과 붓기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눈꺼풀에 힘을 보충해 또렷한 눈매를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최근 김성령은 ‘스토리온 우먼쇼’ MC로 활약 중이며, 동시에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인 SBS 드라마 ‘상속자들(가제)’ 촬영에 돌입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