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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존 '플레지엄 마누카 로얄 라인'>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참존화장품은 26일 신제품 '플레지엄 마누카 로얄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속 피부를 다스리는 뉴질랜드 마누카 꿀·프로폴리스·로얄젤리 등과 겉 피부를 촉촉하게 개선해주는 참존의 독자 개발 성분이 함유됐다.
이 밖에 참존 독자 성분 '엘-프로세라'는 콜라겐의 주 성분인 '엘-프롤린'과 피부장벽 강화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결합시켜 강화된 피부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은 토너·에멀전·에센스·딥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참존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특산물 마누카 꿀은 천연 항균 효능과 탁월한 보습, 손상된 피부 진정 효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하다"며 "UMF지수 20 이상의 최상급 마누카 꿀만을 엄선해 완성한 신제품은 꿀의 효능을 바탕으로 꿀결 피부를 선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