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직매입한 캐시미어 100% 니트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카디건·숄카디건 등 6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14만9000~19만9000원 선이다. 일반 여성복 브랜드 제품의 평균가와 비교해 60% 저렴한 수준이다. 본점·잠실점 등 23개 점포에 입점해 있는 니트앤노트 매장에서 판매한다.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개 이상 구매하면 고급 박스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