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가정일과 육아, 직장 생활로 바쁜 엄마들이 원하는 육아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4가지 유형의 맘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4가지의 맘 스타일은 △알뜰살뜰 주부 9단 ‘살림의 여왕’ △아기 건강을 똑똑하게 챙기는 ‘스마트맘’ △성장 단계별 교육을 잘 챙기는 ‘에듀맘’ △직장 생활도 놓치지 않는 ‘커리어우먼맘’으로 ‘신플로릭스’의 홍보대사 최윤영 전 아나운서가 각각의 맘 스타일로 변신해 표현했다.
이벤트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표현한 4가지 맘 스타일 중 자신이 되고 싶은 맘 스타일을 클릭해 선택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다.
설문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은 GSK ‘사랑의 나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해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댓글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댓글은 각각 200원씩 이른둥이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아진 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사업에 전달되어 이른둥이들의 입원 및 재활치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10월13일까지 신플로릭스 홈페이지(http://synflorix.kr) 또는 GSK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ixangels)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백유진 GSK 신플로릭스의 마케팅 담당자 과장은 “똑 소리 나는 엄마라면 꼼꼼히 알아보고 접종해야 하는 영유아 전용 백신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엄마들이 하고 싶은 육아 스타일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다가오는 연말에 이른둥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랑의 나무’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