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화가 해적으로 변신했다.25일 SBS '런닝맨'에서 신화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해적으로 변신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신화는 특유의 인사톤으로 "우리는 해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에릭을 보고 "진짜 잘 생겼다. 쌍꺼풀도 진하고 이렇게 보니 참 잘생겼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송지효는 남자 멤버들을 제치고 서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