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국제교류 협력 강화와 의료관광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노병찬 행정부시장(사진 왼쪽)은 23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리코프시 테레코브 부시장과 우협협력을 체결했다. 하리코프시는 인구 145만 명 규모로 첨단과학기술 집약공업도시이며 지리적으로 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