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남북 양측은 23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이산가족 대면 및 화상 상봉행사 개최를 협의하기 위한 4차 수석대표 접촉을 오후 7시 30분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