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기 가평에서 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이 분신했다.22일 오후 3시 55분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재단 실버타운 현관에서 일본인 신도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