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 "'유자식 상팔자' 통해 살 뺄 수 있어 좋다"

2013-08-22 15:09
  • 글자크기 설정
'유자식 상팔자' 손수아 이경실 손보승[사진 제공=JTBC]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군이 '유자식 상팔자'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손보승 군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살을 못 뺐는데 살 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유자식 상팔자’ 덕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시작하는데 전국민이 보니까 살 뺄수 있을거다. 몇달 뒤 모습 기대된다.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좋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자식 상팔자’는 스타 부모와 사춘기 시절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는 토크쇼로 강용석 부자, 홍서범 부자, 이경실 모자, 조혜련 모자 등이 출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