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자의 마음에 희망 씨앗을...!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23일 오전11시 법동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도우미, 사회복지시설도우미, 동 환경정비 등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용기 대덕구청장의 특강과 자활참여자에게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복무규정 안내 및 각종 안전수칙, 건강관리 요령 등 순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및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