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우레이더 수문 활용 워크숍' 23일 개최

2013-08-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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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2013 강우레이더 수문 활용 워크숍'을 23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강홍수통제소·기상청·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국가 기관과 강우레이더를 활용해 물관리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각 대학·연구기관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강우레이더는 국지성 호우 및 도시홍수 예방에 최적의 관측 장비이며 폭설·우박 등도 관측이 가능해 도로·철도 등 시설물 관리와 농업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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