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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스케이프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노스케이프는 론칭 1주년 기념으로 신상품 다운 재킷을 특별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판매되는 상품은 배우 하지원이 착용한 '베르겐 사파리 다운 재킷'이다.
최헌만 노스케이프 부장은 "이번 할인 행사는 노스케이프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다운 재킷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케이프는 전국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로라 탐험 여행상품권 등 총 5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응모권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