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KDB대우증권, 현대증권 등 6개 증권주가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전거래일보다 150원(1.59%) 내린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장중 9270원으로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같은 시각 동양증권(-2.91%), 대우증권우(-2.10%), 현대증권(-1.53%), 한화투자증권(-1.20%), SK증권(-1.08%) 등 5개 증권주도 장중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