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이 대상이다.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