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19일 전남 여수 신항에서 출항한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남해군과 하동군 적조현장에 도착해 방제작업 및 적조발생 현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방제작업과 동시에 예찰활동을 병행해 더 이상 적조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열리는 ‘견지동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