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다음달 8일까지 여름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하는 시즌 오프 세일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샌들·슬리퍼·플리플랍 등 여름 슈즈 아이템을 할인 판매하며, 크록스·나이키·아디다스·리복·핏플랍·클락스·미네통카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남동현 레스모아 팀장은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다양한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아이템을 선택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