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합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 청년이사회(의장 이경익)와 수자원공사 청년이사회(의장김윤정)가 13일 오후4시 수자원공사교육원에서 대전지역 내 공공기관 청년이사회 간 교류 및 활동성과 확대 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 청년이사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 청년이사회는 지역주민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현으로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각 기관 청년이사회 의장들은 “ 이번 공공기관 청년이사회 간 업무협약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