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는 8.15광복절을 맞아 14일 양평읍과 개군면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 잃었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신명을 바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문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