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소매판매액이 4244억8100만 달러로 전월보다 0.2%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소매판매액은 올 4월부터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0.3% 증가였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