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PC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홈페이지 무료민원전화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 무료전화서비스는 민원인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통화를 신청하면 민원인이 입력한 전화번호로 직원과 통화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 홈페이지의 다양한 메뉴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PC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