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양재천 둔치도로 자전거도로 일방통행 조기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지난 8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이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지난 4월부터 강남구 양재천에서 자전거 일방통행이 시행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