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C)는 지난 8일 오전 사회복지시설인 예향원(원장 김태경 목사)을 방문, 목욕 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SL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 장애인과 노인들의 수용시설인 예향원을 찾아 청소와 목욕, 김장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