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오는 30~31 열릴 예정이었던 '남이섬 O2 뮤직 페스티벌'이 해외출연진의 예기치 못한 상황등 준비에 차질을 빚어 공연을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주최사인 ㈜뮤직컴퍼스가 12일 밝혔다.(02)2052-598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