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A에서 A+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