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국립특수교육원이 대학의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학생의 고등교육 기회확대와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1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 평가 결과 개선요망 대학에 대해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는 ‘5개 권역별 집합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집합컨설팅은 9일 서강대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전국 5개 권역 거점대학에서 나눠 개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