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제1회 LOTTE 맛 축제’

2013-08-07 18:4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9층 식당가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제1회 LOTTE 맛 축제’를 펼친다.

롯데 맛축제는 대전점 9층 식당가의 새단장 오픈을 축하하고, 맛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롯데백화점의 우수 맛집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9층 식당가의 가야, 미미우, 전주관 등 11개 전업소와 지하1층 식품관의 성심당, 아딸떡볶기, 아모제 등 스넥코너와 델리코너의 25개 업소가 참여하여 총 36개 업소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중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맛집을 선정하는 ‘최고의 맛집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식당가와 식품관 스넥, 델리 코너의 각 업소별 대표 요리를 고객들이 시식한 후 가장 맛있는 요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의 맛집 선정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논 카메라, 한경희 스팀청소기, 필립스 커피메이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등을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는 지하1층 식품관과 9층 식당가에서 1일1회에 한하여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은 18일 오후7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부담없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9층 식당가에서는 업소별 품목별 20%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지하1층 식품관의 스넥과 델리매장에서는 업소별 인기품목 10~30%할인판매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