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비씨카드는 CJ E&M과 함께 7일 오후 4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0명의 고등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하이스쿨 뮤지컬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그룹 FT아일랜드의 재진과 그룹 AOA의 초아가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농구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