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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 조훈현 국수(둘째), 이재윤 대한바둑협회부회장(첫째), 김철중 한국초등바둑연맹회장(셋째), 김관영 한화생명 전속채널본부장(다섯째)이 한국 어린이와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
이 대회에는 총 1만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전국 24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288명이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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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 조훈현 국수(둘째), 이재윤 대한바둑협회부회장(첫째), 김철중 한국초등바둑연맹회장(셋째), 김관영 한화생명 전속채널본부장(다섯째)이 한국 어린이와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