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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
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이정현, 김현중, 김성경, 김현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이정현은 "중국 활동으로 벌어들인 총수입이 연예계 3대 기획사의 수입 총액과 맞먹는다는 게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정현은 "한국에서 1집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입이 훨씬 많다"며 "중국 활동의 수입에 대해 부풀려진 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봉태규는 이정현의 해명에도 "이정현 씨의 개런티가 장쯔이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들었다"며 2009년 기준 장쯔이의 개런티가 29억이라는 자료까지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중이 각종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