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까지 중랑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연세대학교의 우수 교수진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중랑구 묵동에 소재한 중랑구립정보도서관 4층 대강당에서 ‘중랑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3일까지 총 480명을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