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캠핑브랜드 오프로드는 올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국 오프로드 매장에서는 의류 전 품목(일부 악세사리 제외)을 30% 할인 판매한다. 새 학기를 맞아 뉴트러프 백팩, 주니퍼 크로스백 등 오프로드의 인기 가방 제품들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방충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11월 30일까지 오프로드 매장에서 스노우피크 캠핑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