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대신 돗자리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을 찾은 한 가족이 우산 대신 돗자리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