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한해운이 보호예수 물량 출회 우려감에 11%대 급락 중이다.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해운은 전거래일보다 6500원(10.94%) 내린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한해운은 6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보호예수된 보통주 27만9883주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