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케이이씨가 감자 효과로 사흘째 상한가로 치솟았다.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이씨는 전거래일보다 275원(14.78%) 오른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는 보통주 10대 1비율로 감자를 결정해 지난 7월16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가 지난 1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감자 직전 종가는 131원이었으며 지난 1일 시초가는 141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