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차영 언급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였는데 참…" 차영 윤영미 (사진:윤영미 트위터 & 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영미 전 아나운서가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에 대해 언급했다.1일 윤영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차영 전 대변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며 친자확인 소송을 내 논란이 일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