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1greatgoals.com 홈페이지 캡처) |
지난 30일 해외 각종 축구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파티에 참석한 메시가 한 여성과 찍은 문란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금발 여성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특히 깜짝 놀란 듯한 메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메시는 '안토넬라 로쿠소'와 동거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티아고'가 있다.
(사진=101greatgoals.com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