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30일 한국남동발전과 135억8000만원에 달하는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40.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월 4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