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표창원교수의 북콘서트 개최

2013-07-30 08: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이번 유네스코 지정 ‘2015 인천 책의 수도’ 선정을 기념해 30일 컴팩스마트시티(구 인천도시계획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前경찰대학교수가 출연하여 그의 삶을 정리한 책 「나는 셜록 홈즈처럼 살고 싶다」를 소개하며 오늘날의 저자를 만들어낸 힘과 원천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저자는 2001년부터 경찰대학교 범죄심리학, 범죄학, 피해자학 교수를 역임했고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링 르포 프로그램 ‘범죄심리분석 더 프로파일러’의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한국의 연쇄살인」,「EBS 지식프라임」,「숨겨진 심리학」등이 있다.


컴팩 스마트시티 <북 콘서트>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무료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032-580-60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