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전 영역에 걸쳐 진행하며 진로탐색 도우미 자처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KAC한국예술원이 모델, 사진, 실용음악, 영화 등 예술 전 영역에 걸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교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한국예술원은 지난 27일 서울 충정로 본교에서 모델과 박둘선 교수가 진행하는 ‘체험학교’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당일 시각창작그룹 비주얼로그 소속 황현우 사진작가가 진행하는 사진체험학교도 열렸다. 한국예술원은 지난 5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체험학교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요청할 경우 따로 제공하고도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