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9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의도 노사정위원회에서 열린 ‘제82차 노사정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사정위원회는 이날 청년·여성·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한 산업·경제·사회 부문 정책을 중심으로 관련 논의를 확대키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