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5일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한중 합작 3D 영화인 ‘미스터 고’에 외국어자막을 넣은 상영회를 열었다. 이날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외국어자막 작업을 지원한 경기영상위원회 직원들과 상영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5일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한중 합작 3D 영화인 ‘미스터 고’에 외국어자막을 넣은 상영회를 열었다. 이날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외국어자막 작업을 지원한 경기영상위원회 직원들과 상영장으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