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노출 수위 조절 후 컴백 '아슬아슬함은 여전해'

2013-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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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노출 수위 조절 후 컴백 '아슬아슬함은 여전해'

타히티/사진 제공=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걸그룹 타히티가 노출논란 속에 컴백무대를 가졌다.

타히티는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파이브 비츠 오브 하트(Five Beats Of Heart)'의 타이틀곡 '러브 식(Love Sick)' 무대를 가졌다. 

컴백에 앞서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타히티는 검은색 원피스를 벗는 과감한 안무로 노출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타히티는 "방송심의에 맞는 의상과 안무가 있으니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타히티는 이날 컴백무대에서 노출논란을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
. 검은색 원피스 안에 입었던 의상을 당시 쇼케이스보다 노출 수위가 낮은 옷으로 입고 나왔으나 겉옷을 내렸다 올렸다하는 퍼포먼스는 아슬아슬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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