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페이스북 주가 급등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37포인트(0.09%) 상승한 1만5555.61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4.31포인트(0.26%) 상승한 1690.2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5.59포인트(0.71%) 오른 3605.19에 각각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