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비 풀버전 공개

에프엑스 (사진:뮤직비디오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엑프엑스의 신곡 '첫 사랑니'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24일 SM타운·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7월 경기도 남양주와 일산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360도 회전 카메라 기법을 사용하는 등 에프엑스만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엑프엑스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11분 네이버를 통해 'f(x) 뮤직 스포일러 – Play! Pink Tape'를 생중계한다. 이날 토크는 물론 라이브 무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사랑니' 첫 무대를 공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