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사랑의 클릭’통해 모금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 분유를 지원했다. 분유는 신한은행의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의 클릭’을 통해 6월 한 달 동안 모은 기부금으로 구입했다. 임영진 부행장(왼쪽), 설영오 부행장(가운데), 이원호 부행장 등이 아기들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