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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비브라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비브라운은 다음달 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비 브라운 한국 론칭 이래 최초 열리는 카페 콘셉트의 팝업 라운지로, 9월 신제품인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비 브라운의 샘플이 증정되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바비 브라운 정품 등 특별한 선물도 제공된다.
오픈 후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는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시도 증정된다.
카페는 8월 3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백 스테이지'에서 운영된다.